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녹(PUBG: BATTLEGROUNDS) (문단 편집) ==== CJ-파라다이스 리조트(Paradise Resort) ==== [[파일:03_paradise resort.jpg]] >파라다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녹 최고이자 유일한 럭셔리 리조트로 있을 건 다 있답니다. 스나이퍼들을 위한 뜰 저격 시야, 샷건 유저들을 위한 스릴만점 방 탐색전과 SMG 스킬을 연마할 중거리 통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입니다. '''부트캠프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죽는 핫플레이스 No.2.''' 동쪽 섬에 있는 대규모 동양식 리조트 건물로 사원 형태를 하고 있지만 휴양지로 개조된 것인지 처음부터 휴양지로 만들어진 것인지 호텔 같은 내부 구조에 파라솔과 의자가 곳곳에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리조트의 카운터가 있는 건물(지도 기준 동쪽)은 단일 면적으로는 사녹 최대 크기 시설이다. 이곳도 크기가 워낙 큰 만큼 템 드랍률이 좋아서 '''부트캠프 다음가는 인기를 자랑한다.''' 부트캠프와 파라다이스 리조트에 전체 유저중 80%가량이 다 몰린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에란겔의 학교, 미라마의 델 파트론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단, 아시엔다 델 파트론과는 운영법이 완전 다르다. 델 파트론은 메인 저택건물 이외에는 파밍할 데가 마땅치않아 현재까지 건물로 내려서 빠르게 기본 파밍 이후에 2층 존버를 시전하거나 시전하는 상대방을 뚫는 것이 정석 메타가 된 반면,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존버할 곳이 2층 객실, 카운터, 건물, 옥상 등 상당히 많고 무엇보다 바깥 쪽 바닥의 아이템 스폰량이 델 파트론에 비해 [[크고 아름답다|압도적이다]]. 굳이 존버충들을 일일이 잡지 않아도 조금만 돌아다니면 템이 어느 정도 갖춰진다. 따라서 어느정도 기본 파밍이 되었다면 바로 인서클 하러 떠나는 게 옳은 전략이다. 에란겔의 포친키나 미라마의 페카도와 유사하다. 아이템이 건물 내부 뿐만 아니라 건물 밖 대리석 바닥에도 스폰이 상당히 많이 된다. 따라서 밀베•페카도•포친키 같은 양학존 극초반에 벌어지는 이른바 "무기운빨"이 여기서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밀베나 페카도처럼 자신만의 파밍 루트를 정하고 기도비닉과 사플에 집중하면서 이동하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파밍방법이다. 스쿼드라면 반드시 처음 낙하산 내릴 때 네 명이 모두 한 건물을 먹도록 하자. 건물 밖 바닥에도 스폰 되는 아이템이 많아서 무기없이 떠돌아다니는 고라니가 되지는 않는다. 상위급 템 드랍률을 보여주는만큼 DMR과 SR의 스폰률이 높지만, 건물 구조상 근중거리 정도의 시가전이 위주가 되는지라 왠만하면 "졸업"[* 적을 완전히 정리하거나 모두 떠나서 구역을 본인 혹은 본인의 팀이 완전히 장악한 상황을 말한다.]을 한 상황에서 스나를 주을 수 있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샷건+AR 혹은 SMG+AR조합을 들고 다니자. 하지만 얼마 전 모든 위 전략을 다 깨부술 공략이 발견됐다. 사람들이 싸우느라 파밍을 재대로 파밍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니 사람들이 파밍하고 다 뜬 곳을 파밍하는 방법. 혹시 모르니 들어가기 인에 수류탄을 떨구자. 안 그러면 그냥 들어갔다 수십, 수백발을 맞으며 로비에 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